분야별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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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지난 16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청소년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한 작은 카페입니다. 회천청소년 문화의집 주최, 청소년문화포럼이 있는 날입니다. 인터뷰)김오영관장/회천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의 문화를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취지입니다. 어른으로서 양주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안내자의 역할을 회천청소년의 집이 하고 청소년의 균형있는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이번 청소년포럼을 준비하였습니다. 카페 2층 3층을 꽉 채운 80여명의 청소년들은 서정대학교 휴먼케어서비스과 기은광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의견을 모아갑니다. 인터뷰)전혜린/대학생 많은 청소년들이 온 만큼 청소년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내가 원하는 청소년시설’과 ‘청소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로 틀에 고정되어 있지 않는 그들만의 생각을 이끌어냈습니다. 격려사)강수현시장/양주시 토론자료를 작성하고 토론하면서 우리 청소년한테 어떤 문화가 여러분에게 좋은지, 여러분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시면 앞으로 우리 시에서 청소년 관련해 정책을 펼쳐나갈 때 적극적으로 참고해서 여러분들이 필요로하는 청소년 정책이 이뤄져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사회에서 도시로 변화하며 달라지고 있는 양주시, 청소년층의 유입이 증가되고 있어 그들을 위한 시설, 그들에게 어울리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청소년들도, 교육계도, 마을 관계자들도, 정치인들도 그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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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나눔, 보온도시락 100세트 기부한 회천농업협동조합지난 7일 양주시 회천농업협동조합 박영서 조합장(이하 회천농협) 사회적협동조합 양주지역자활센터(최흥동 이사장, 이하 양주지역자활센터)에 보온도시락 100세트를 기부했다. 회천농협은 2015년부터 매년 겨울이면 양주지역자활센터가 결식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도시락이 따뜻한 상태로 전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온도시락을 기부해왔다. 한편, 양주지역자활센터는 양주시 관내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제조와 주식 .부식 배송사업인 꼰떼 급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결식아동의 균형있는 영양관리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실천하고 있다. 양주지역자활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결식아동은 현재 360명으로 아동 가정의 형편과 상황, 특성에 맞춘, 맞춤 지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주식과 부식을 배송받는 아동 가정, 완성된 도시락으로 배송받는 가정으로 분류되어 있어, 현재는 매일 80개의 도시락이 따뜻하게 만들어져 아동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회천농협 박영서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회천농협이 되겠습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했으며, 양주지역자활센터 최흥동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 해 준 회천농협 박영서 조합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저소득 지역주민이 살맛 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주지역자활센터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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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양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대회” 성료사단법인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양시지부(회장 박선자)는 11월 17일 ‘2022년 고양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직업기술 능력 향상과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로 작년에 이어 고양꽃전시관 2층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지적·자폐성 장애인 13인이 참가신청했다. 2016년부터 이어온 대회를 통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당사자가 사회를 보았으며, 사단법인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양시지부 오하정 부지부장이 장애당사자로서 대회에 참가한 모두를 위해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현장은 고양시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한 모두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경기는 개인전으로 시연을 펼치며, 제한 시간 내에 음료를 만들어 제출하여 심사위원이 기술, 커피의 맛과 품질, 서비스 수행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시상은 금, 은, 동상 각 1명씩으로 상금과 함께 (사)월드커피바리스타협회에서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발급의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참가선수 모두에게 장려상을 시상하며 선수 개개인의 사기 진작과 성공 경험 유도를 통해 자신감 고취할 수 있도록 대회 목적의 색을 뚜렷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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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식개선캠페인 콘텐츠 공모전 진행,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정옥동)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5일까지 <제1회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인식개선캠페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각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장애공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각장애인식개선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주제는 ‘시각장애와 흰지팡이’로 순수창작물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응모한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s://gbw.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출품규격에 맞는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10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여상 모두 6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ON-AIR 등 외부의 공익적 목적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관장 정옥동)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이 시각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장애공감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s://www.gbw.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자립교육지원팀(031-856-5300/ 내선 3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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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로비에서 꿈의 학교 개교지난 20일 의정부시청 로비, 학생들과 어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2년도 2기 경기 꿈의 학교 개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김동근 시장/의정부시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던 것을 전시하고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작품들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시장으로서 아주 감사하고 가슴 벅찹니다. 오늘 또다시 꿈의 학교에 참석하는 어린아이들 함께하고 학부모님들 함께 이 공간에서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의정부 시청은 시민들에게 늘 열려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의 작품이 전시된 시청 로비에서의 개교식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시청이라는 곳을 알게 됩니다. 격려사)최정희 의장/의정부시 의회 여러분 부럽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고 꿈을 안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 인생을 산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 학습을 통해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지역의 어른들도 개교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학교의 주인공들이 어른들 앞에서 소개되고 박수를 받습니다. 인터뷰)김민주/의정부서초등학교 4학년 이런 프로그램을 해서 좀 많이 신기했고.. 인터뷰)신율/의정부서초등학교5학년 신기한 게 많고 흥분된 느낌이었어요. 교통안전 교육으로 시작한 이번 꿈의 학교는 주제는 경전철로 돌아보는 소풍길 의정부입니다. 앞으로 진행할 수업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인터뷰)정유진/의정부서초등학교 5학년 이번 활동만해도 되게 유익했고 다음 프로그램이 있으면 더 참여하고 싶어요. 인터뷰)정승환/호원중학교 3학년 다음엔 여기 와서 더 재미있는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준 의정부시청, 그리고 어른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아이들의 꿈과 의정부 사랑이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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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 김동근 의정부시장 축사제8기 민선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의미있는 광복절 축사.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모두가 삶을 바꾸며 살아갈 의정부를 위한 막중한 책임으로 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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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지난달 27일 의정부에서는 사단법인 평화와 함께와, 경기북부하나센타 공동주관으로 복음, 평화, 통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통일에 관심을 가진 각계 각층 30여명의 시민들이 통일학교 첫 강의에 참가했습니다. 인터뷰)임용석 상임이사/(사)평화와 함께 준비된 자만이 꿈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 저희들이 복음, 평화, 통일 학교를 준비한 것은 통일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이 귀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아무쪼록 아름다운 통일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일학교는 1년 2학기제, 학기별 10주 코스로, 한국의 시대적 사명인 통일을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인터뷰)박종화 강사/전,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우리 한국은요 전 세계 선진국입니다. 선진국의 기술, 문화, 교육, 경제, 다 선진인데 단 하나만 후진국이예요. 통일, 분단, 이것 빨리 극복해야 온전한 선진국 됩니다. 이 선진국에 북도 포함하고 남도 포함하고 그런 길이 빨리 열렸으면 좋겠어요. 첫 강의는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의 현실을 동독, 서독의 통일과 비교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은 강사가 전해주는 동서독의 생생한 하나 됨의 현장 이야기에 숙연해집니다.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을 간절히 기다리는 교육 현장에서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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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피해자 지원확대 캠페인의정부 중심거리 행복로에서는 해맑음센터 주관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확대’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센터는 학교폭력피해치유 전담기관으로 전국을 투어하며 지역의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피해자 지원 확대 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인터뷰)조정실 센터장/해맑음센터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땐 피해학생 치유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현재 피해 학생들이 찾아갈 수 있는, 갈 수 있는, 편히 가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조차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피해 학생 회복 지원에 대한 시설 확충과 피해자 보호 지원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해서 알리고자 이렇게 길거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경기북부에도 피해지 지원센터가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의정부가 캠페인 투어 마지막 지역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사이버폭력예방 체험 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학교폭력엔 가해자와 피해자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학교현장에서는 가해자 처벌과 선도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인터뷰)학폭피해자 학생 제 경험상으로는 상담을 하는 이유가 마음이 아프고 좀 위로를 받고 싶고 다독임 받고 싶어서 하는 건데 조금 더 나의 입장에서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상담시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캠페인 활동가들은 가해자가 전국 6천여 곳의 지원체계를 통해 변화하는 사이 대부분의 피해자는 그 고통을 홀로 견뎌내야 하는 것이 현실임을 알렸습니다. 학교폭력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어른들의 숙제입니다. 가해자 피해자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을 든든한 지원과 대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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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 , 그곳이 알고 싶다-꿈의학교 개교식지난 21일 어린이들이 모여드는 이곳, ‘녹양동, 그곳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한 꿈의 학교 개교식이 진행되는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경기도교육청과 사회적협동조합 생각의 숲이 함께 만들고 녹양동 마을복지와 연계한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인터뷰)신희찬 교장/꿈의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 되려면 정말 행복이 뭔지를 아이들이 알아야 되거든요. 보면서 느끼면서 생각하면서 찾는 그런 행복을 아이들이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이 꿈을 크게 가질 수도 있고, 많이 웃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구요. 온 마을이 함께 힘을 내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며 지켜보며 함께 손잡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8회 진행되는 프로그램 속에서 녹양동의 보물을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게 됩니다. 인터뷰)김민정 어린이/제1꿈의 학교 저는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동생들을 만나는 기대감으로 왔습니다. 인터뷰)손현서 어린이/제1꿈의 학교 오늘 개교식이라서 무얼 할까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휴일인 토요일이지만 아이들의 모습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개교식에는 마을의 어른들이 함께해 참여한 어린이들을 응원했습니다. 첫 수업, 김현순 선생님의 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한껏 이끌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을 가슴 속에 새기며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녹양동 마을탐방 꿈의 학교,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긍심을 갖고, 또 한편의 역사를 만들어갈 다음 세대를 응원하며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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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EU 있는 진로 캠프’ 성황리 마무리‘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명성이 높은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 캠프’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30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을지대 취창업지원센터 주최로 지난 달 2일부터 10일까지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학년도 EU 있는 진로 캠프’가 개최됐다. 진로 캠프는 ▲4차 산업시대 IT의 미래 ▲기업 사회적 책임 ESG 전략 ▲식품산업 트렌드 전망 ▲보건·안전 관리자 직무소개 및 산업현장 근무환경 ▲게임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2D·3D 그래픽 캐릭터 모델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5점 만점)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4.52점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별 만족도는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 만족도가 4.6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과특강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이 4.55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구성 만족 수준 4.51점 ▲진로 준비 도움 수준 4.45점의 수치를 보였다. 또 학생들은 참여 후기를 통해 ▲나의 진로와 미래 계획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공모전이나 자격증 교육 등 유용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레크리에이션 형태의 구성으로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이었다 ▲진로 계획에 도움이 되어서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을지대 취창업지원센터 소영진 센터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소통 컨셉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보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취업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