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뉴스 뉴스목록
-
의정부시 가족센터, 연세고든병원과 업무협약의정부시가족센터(센터장 남성범)과 연세고든병원(병원장 최현민)은 2024년 1월 30일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 위치한 연세고든병원 6층 회의실에서 의정부시가족센터 회원들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센터 회원들의 의료복지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의정부시가족센터 남성범 센터장, 김정민 사무국장, 박정희 대리, 연세고든병원 최현민 병원장, 박준희 대외협력이사, 노준수 원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전문역량을 결합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며 상호 이익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로 협약했다.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의정부시의 위탁을 받아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법인으로 운영중이며 가족의 건강성 증진 및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연세고든병원은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병원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과 친절한 응대로 한결 같이 든든하게 경기북부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CBMC(한국기독실업인회) 경기북부연합회, 연세고든병원과 엽무협약지난 22일 의정부에 위치한 연세고든병원 6층 회의실에서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경기북부연합회(회장 이성복, 이하 경기북부연합회)와 연세고든병원(병원장 최현민, 이하 병원)은 경기북부연합회 회원들과 회원 가족들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 실천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북부연합회 소속 이성복 회장, 전용수 부회장, 채예령 의정부지회장과 연세고든병원 소속 최현민 병원장, 박준희 대외협력이사, 노준수 원무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여 병원측은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한 노력,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경기북부연합회는 회원들의 건강 관리 지원으로 북부경제를 책임진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약기간 중 두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긴밀한 협력으로 상호의 이익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로 했다. 한편,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연구로 질병으로 부터의 예방과 치료까지 담당하고 있는 연세고든병원은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 친절한 응대로 환자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우선으로 환자와 소통하는 진료 체계를 갖추어가며 환자의 척추.관절 건강은 물론 내면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실천하며 경기북부지역에서의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 &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총동문회․ 연세고든병원 업무협약식 체결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원장 오세인)과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총동문회(회장 김현식)는 연세고든병원(병원장 최현민)과 2023년 11월 17일, 연세고든병원 6층 회의실에서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 재학생과 동문 원우들, 가족들을 위한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인 평생교육원 원장, 강수철 교육총괄부장, 김현식 평생교육원 총동문회장, 신승혁 사무국장, 연세고든병원 최현민 병원장, 박준희 대외협력이사, 노준수 원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전문역량을 결합하여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세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상호 이익과 공동발전을 추구하기로 협약했다.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연세고든병원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들이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병원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과 친절한 응대로 한결같이 든든하게 경기북부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신한대학교 ․ 연세고든병원 업무협약 체결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연세고든병원(병원장 최현민)은 9월 19일 신한대학교 총장실에서 신한대학교 교직원과 직계가족을 위한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각 기관이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서로 적극 협력하며 공동발전을 추구하기 위하여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한대학교 김문원 석좌교수, 평생교육원 오세인 원장, 교육총괄부장 강수철, 평생교육원 총동문회 김현식 회장, 그리고 연세고든병원 박준희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건강은 우리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따라서 앞으로 연세고든병원이 경기북부지역 주민을 위한 중요한 의료 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연세고든병원 최현민 병원장은 "우리는 경기북부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 신한대학교와 함께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발전, 연구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척추 · 관절 건강 전문병원인 연세고든병원은 환자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병원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과, 친절한 응대로 경기북부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여가고 있다.
-
의정부시 해병대 전우회, 연세고든병원 업무협약 체결의정부시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규필)와 연세고든병원(원장 최현민)은 2023년 9월 20일, 연세고든병원 6층 회의실에서 의정부시 해병대 전우회원과 회원 가족 건강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의 전문역량을 결합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협약 체결식에서 의정부시 해병대 전우회와 연세고든병원은 두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며 상호 이익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로 협약했다. 한편, 척추 · 관절 건강 전문 병원인 연세고든병원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의료 및 병원 서비스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며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서남병원 완화의료센터 '통증캠페인' 개최 눈길, “암성통증 참지마세요!”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일 야외 분수광장에서 <암성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환자와 돌봄을 제공하는 가족들에게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암성통증'에 대한 적합한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통증캠페인에 참여한 서남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문나연 /사진 가운데) 의료진 및 관계자. (사진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제공) △통증극복 OX문답 부스가 마련된 행사장. (사진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제공) 행사홍보 부스가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한 ▲통증극복 OX 퀴즈대회(진행: 문미현 완화의료병동 파트장) ▲통증조절 현장 상담(진행: 차은주 완화의료병동 간호사) ▲교육 자료 배포(행정지원: 김종민 완화의료병동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문나연 완화의료센터장은 “암성통증 조절과 관리를 위한 인식개선 사업을 해마다 지속하고 있다.”며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이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통증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병원은 서울시 12개 산하병원 중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완화의료센터內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하고 있다.완화의료병동 문미현 파트장은 “오늘 하루도 환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곁을 지킨다.”며 “환자의 마지막 여정이 보다 편안할 수 있도록 전인간호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권용찬 기자 (本紙 보도본부장)
-
OCU중독예방관리단 캠페인활동지난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은 서울 망우역 광장에서 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로 구성된 OCU중독예방활동단의 정기적인 사회참여 세 번째 활동입니다. 인터뷰)김영경교수/OCU 상담심리학과 중독이 심각하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다 알고 계실겁니다. 중독이 문제가 발생한 다음에 치유를 하려하면 엄청난 많은 시간과 에너지, 고통이 따른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해야지만이 우리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9년 발족된 OCU활동단은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이 선정한 사이버대학 최초의 청년도박문제 예방활동단입니다. 인터뷰)윤태희 회장/OCU 중독예방관리단 전반적으로 중독 예방활동을 진행을 하는데 이번에는 도박문제에 대해 좀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실천하고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단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상담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오카리나 연주팀도 재능기부로 학생들의 활동을 지지했습니다. 인터뷰)윤의준 시민/관악구 거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니까, 중독이 돼 있는지, 자녀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을 해줬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간단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지효어린이/동원초등학교 4학년 저도 중독이 아닐까, 아니면 맞을까 고민이 있었는데, 중독이 아닌 것을 알게 돼서 좋았어요.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중독,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일상의 잘못된 습관이 중독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복지TV뉴스 정운선입니다.
-
온도잇길, 의정부 명지회 헌혈로 사랑나눔의정부시청 앞,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이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은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70명이 예약해 39명이 헌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헌혈증 기부도 이뤄졌습니다. 생명사랑 실천입니다. 인터뷰)김영숙 홍보이사/의정부 명지회 헌혈을 우리 의정부가 31개 시군에서 3위 정도로 많이 하고 있지만 대부분 헌혈하시는 분들이 젊은 층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40대, 50대, 60대까지도 할 수가 있습니다. 피는 계속 생성되기 때문에 헌혈을 하시게 되면 몸이 더 건강하다고 입증이 됐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헌혈을 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명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이 캠페인은 의정부 시민의 생명사랑 나눔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발걸음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모바일앱(워크온)을 통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발걸음 ‘같이 걸을래?’를 개최한다. ‘같이 걸을래?’는 앞서 진행한 ‘걷기왕 개인전 및 쓰담쓰담’에 이어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과 친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손쉽게 실천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한 지역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커뮤니티 전체 참여자의 한 달 누적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중 유용한 걷기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의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평가 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 031-870-6086, 6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주시, 한센병 등 피부질환 무료 진료 실시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7일 보건소 1층 물리치료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한센병 인식개선과 한센 신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 인천지부와 연계해 진행한다. 이날 협회 소속 피부 전문의가 파견돼 한센병을 비롯해 잘 낫지 않는 피부병, 무좀, 건선, 습진,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질환에 대해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으로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검진을 통해 한센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타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센병은 나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침범해 증상을 일으키며,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장애를 남길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하고 정기적인 진료,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