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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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지난 18일 철원군 한탄강 일대에서는 2023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가 열렸습니다.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 연천군, 포천시, 철원군이 세계지질공원 방문 활성화를 위해 함께 준비한 행사입니다. 이현종 철원군수 인사말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우리 연천군 행사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행사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철원군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영하의 날씨에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가벼운 체조로 신나게 굳어있는 근육을 깨웁니다. 징소리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2020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유역, 이번 걷기는 주상절리 드르니에서 순담까지 총 3.6km 구간입니다. 드리니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절경, 한탄강 주상절리 길은 강기슭을 따라 조성된 잔도길, 출렁다리,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스카이워크 등 다양합니다. 길을 걸으며 자연이 만들어낸 비경을 감상합니다. 곳곳에서 감탄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느 새 겨울이 다가왔음을 고드름이 말해줍니다. 물소리, 새소리, 층층의 절벽 주상절리, 물 속에 담긴 하늘, 그 모두가 자연의 걸작이었습니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 그 가치가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길 기대해봅니다. 북부사랑!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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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서사, 흥선, 기억하고 존재하다지난 10일 의정부 예술공간 휴서사에서는 극단허리 주최 지역콘텐츠 창작극 <흥선, 기억하고 존재하다>가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인터뷰)유준식감독/극단허리 기억하지 않아서 그 가치를 날려버리는, 또는 안 좋게 되어버리는, 또는 부조리하게 되어버리는, 이런 역사가 많았던 것 같아요..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그런 것들을 진짜 100프로 싹 뭉개버리는 그런 것들이 꼭 재개발이 아니더라도 상징적으로 역사, 정치, 이러한 것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서.. 내 삶의 역사, 우리 마을의 역사, 내 인간관계들의 역사, 이런 것들이 소중한건데 안 소중한 것처럼 돼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해봤습니다. 이번 창작극은 낭독 뮤지컬로 흥선동과 흥선 대원군의 기억에 주목했습니다. 현재의 흥선동 할아버지, 그리고 약 150년 전의 흥선대원군을 <기억>이라는 단어로 묘하게 닮은 모습으로 묘사한 이번 창작극은 관객에게 아픈 울림을 주었습니다. 치매로 잊혀지는 부모, 기억 속에 잊혀지는 역사가 배우들의 노래로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관객들은 현대 사회의 문제, 잊고 있던 역사를 꺼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 우리의 역사 모두 기억해야 할 소중한 부분입니다. 시민에게 활짝 문을 열고 문턱을 낮춘 문화예술 공간, 휴서사의 뜻있는 예술활동은 지역의 문화정체성 확립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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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총회장 이미숙 ‘2023 대한민국예술문화 공로상' 수상이미숙 의정부예총회장이 ‘2023 대한민국예술문화 공로상 시상식’ 자리에서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문화 공로상’은 숭고한 예술혼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하며 예술문화 진흥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가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미숙 회장은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겠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뉴 미디어 사회에 길들여 있다. 사람과 사람 간의 만남과 대화가 주로 SNS로 이루어지는 것이 지극히 보편화된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서는 서로의 눈빛을 볼 수 없고 체온을 느낄 수가 없다. 만나긴 하되 멀찌감치 떨어져 서로의 실루엣만 바라보고 돌아서는 느낌이랄까.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 예술인의 역할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 오프라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출사를 나가 사진을 찍으며 따로 또는 같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내고 공유하는 등의 실질적 소통이 간절한 때인 것이다. 이에 사람과 사람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공연예술 대중화와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그 결과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예술문화 혜택을 누리게 되길 소망한다.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대중들이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숙 회장은 매년 ‘회룡한국무용제 전국대회’, ‘전국무용제’, ‘의정부 시민과 함께 하는 가무악축제’ 등을 통해 공연예술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한편, 의정부시 평생학습원과 연계하여 시각장애인에게 ‘북과 장구’를 가르쳐왔으며 발달장애인에게는 ‘전통춤의 기본 동작’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런 노력은 장애인 수업에 국한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수업으로 연결 진행하여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스스로 찾아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함으로써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결과를 낳았다. 이미숙 의정부예총회장은 한국무용협회 의정부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정부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의정부예총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무용 예술 및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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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예술인총연합, 별빛여울축제 개최지난 30일 의정부 예술인총연합회는 예총 잔디광장에서 제4회 별빛 여울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별빛여울축제는 의정부시 예총 소속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예, 음악, 영화의 전문 예술인들이 만들어낸 예술의 총집합입니다. 인터뷰)이미숙회장/의정부 예총 어제와 오늘 이틀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입니다. 오늘도 시민들이 아주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이 대축제가 내년에는 더 성황리에 이뤄지길 바라고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축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축제는 30일 저녁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이뤄졌습니다. 의정부시가 행복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모일 수 없어 답답하기만 했던 시간들을 춤으로 음악으로, 시낭송으로 풀어내는 모습입니다. 인터뷰)임응섭 부회장/의정부 예총 각 지부의 역할을 충분히 이번에 다채롭게 준비를 했습니다. 시민들이워낙 많이 참석을 해 주셔서 성황리에 1부 행사를 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다채롭게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넓은 광장에는 사진, 미술, 시화 등 전문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풍요로운 가을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상품도 넘쳐 풍성한 가을을 닮은 축제로 시민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지역사회의 문화향유와 이웃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예술가들의 손길이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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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열 작가의 아트앤아트 개인전, 자페예술가의 세상지난 20일 남양주시에 마련된 한부열 작가의 첫 갤러리에서는 작가의 단독 전시회 ‘아트 앤 아트’ 가 시작되었습니다. 30cm자로 시작해서 30cm자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그림 기법의 주인공, 한부열 작가는 자폐장애 미술가입니다. 인터뷰)임경신/한부열 작가 어머니 작품 만든거로 국전 출품해서 입선도 하고 좋은 반응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후배 작가들 한테 보여 줄 것도 많고 해서 위드 아트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끝나고 나면 위드 아트로, 한번도 개인전을 해보지 않은 신진 작가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를 이어가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작가의 작품 한 점, 한 점에는 일상이 녹아있습니다. 미술교육을 단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는 작가는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블록 놀이, 그리움, 안아줘요 등 따뜻한 이름을 달고 있는 많은 그림들은 작가의 삶 속 내재된 이야기입니다. 인터뷰)임경신/한부열 작가 어머니 한부열 작가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평면입체를 바로 표현해 내거든요. 입체화하는 데는 망설임 없이 선으로 바로 그려지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작품들은 작가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들은 장애라는 편견을 뛰어넘어 세상 속에서 천재적 실력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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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배리어프리포럼 개최지난 21일 양주시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배리어프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탁현호 사무국장/양주예술인 총연합회 배리어프리 환경개선과 배리어프리 문화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리입니다. 다음 달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진행되는데요, 사전에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서 우리사회가 벽이 없는 사회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양주시와 양주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영화 <두 개의 빛-릴루미노>를 함께 감상하며 배리어프리 문화콘텐츠 제작을 논했습니다. 포럼 사회는 김수형 감독이 맡아 진행했으며, 토론에는 김재구 양주시 문화관광과 과장, 홍윤표 양주장애인협회장, 김갑의 전 동국대 교수, 윤혜선 양주여성단체 회장이 참석해 양주시 배리어프리 영화제 준비를 한번 더 꼼꼼히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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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축제, 물꼬를 트다지난 27일 오후 의정부2동 성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첫 마을 축제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물꼬를 트다>, 이제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인터뷰)김남철신부/갤러리평화 관장 갤러리평화 오픈1주년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작가들을 초대하고, 전시 진행 과정 속에 행사가 커졌습니다. 지역문화제로서 내년까지도 기획하며 하게 되었고 의정부 2동 지역문화 축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기쁜 축제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69년의 역사를 지닌 의정부2동 성당에서 지역작가 초대전을 기획하면서 음악, 다양한 체험과 함께 펼쳐지는 마을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가 즐겁습니다. 인터뷰)추혜리 부회장/의정부 통장협의회 시민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축제로 여러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얼굴도 익힐 수 있고 그래서 축제로 모든 사람들이 같이 화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린이들은 비즈공예, 떡 만들기, 가방만들기, 네일아트 등 축제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오가느라 바쁩니다. 인터뷰)윤정민어린이/초등5학년 오늘 너무 재미있었구요. 네일아트도 재미있어 보이구요, 만들기, 송편이나 떡 만들기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런 축제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풍경 속에 전시된 작가들의 그림과 서각 전시는 주말 저녁 시간,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함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욱 대표/한국서각협회 의정부지부 내 마음속에 있는 글을 표현하면서 한 자 한 자, 각을 했을 때 완성되어가는 기쁨을 느껴봤으면 합니다. 서각을 해 보면 나름대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름다운 작품들과 아름다운 노래들과 함께하는 주민 축제, 많은 시민의 참여로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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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실천_ 봉사자가족_힐링문화선물_의정부CGV지난 11일 의정부 CGV는 특별한 관람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관람에는 시민 100여명이 초대되었습니다. 의정부CGV는 어려운 이웃을 묵묵히 지원하는 자원활동가와 그 가족을 함께 초대해 활동가들의 가치를 높여주는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의정부CGV의 특별한 초대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웃사랑 실천이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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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정부예총회장단 문화도시 초석이 되다지난 7월엔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의정부지회가 제10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 45명 중 42명 출석, 93%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55%의 득표로 무용가 이미숙씨가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인터뷰)이미숙 회장/의정부예총 제가 의정부 제10대 예총 회장으로 당선된 것은 막중한 책임을 갖게 되고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50만 시민들을 대표하는 예술인 단체를 이끄는 수장으로서의 두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전국 제일가는 예총으로 발전시켜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전문 예술인으로서 의정부의 문화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김광수 수석부회장/의정부예총 보다 더 노력해서 빛나는 예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35년 역사의 의정부예총은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총 9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유준식 부회장/의정부예총 우리 단체가 가진 힘은 문화예술의 전문성인데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끓는 피들이 넘치는데 그것들을 문화예술로 살려낼 수 있다면 문화산업의 도시로 클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이제 35년의 역사를 다시 써 갈 준비를 합니다 인터뷰)임응섭 부회장/의정부예총 의정부가 문화도시로서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정부 예총 9개 지부가 하나 되어 문화도시 확립, 본 도시로서의 확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의정부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의 예술문화가 넘쳐나는 문화도시로의 성장에 초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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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공모전 개최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31일까지 ‘2022년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주지부에서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지원,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약자를 배려하는 배리어프리의 내용을 담은 자유로운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최대 15분 이내 단일영상물(확장자 MP4)로 1920x1080픽셀의 FHD 이상, 2GB 미만의 작품이며 극영화, 다큐,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관계없이 모두 출품할 수 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제작이 완료된 작품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제작자에게는 상격에 따라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특별상 수상자 2개 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해당 공모전은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홈페이지(www.ybff.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영화제 사무국 이메일(ybff2020@naver.com)로 접수하고 한국예총 양주지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부공개’ 방식으로 올리면 된다. 특히 영화제는 오는 10월 15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수상작 상연,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특별히 작년에 이어 ‘트롯양주’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영화 상영과 시네마 콘서트에 이어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